히밥, 30대 먹방러 아미아미 입맛 지운 멘트 “난 아직 20대”(토밥좋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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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밥이 같은 먹방러 아미마미의 식사를 멈추게 만들었다.
이날 히밥은 아미아미와 경양식 돈가스 가게를 찾아, 메뉴를 모두 시켜 먹방을 펼쳤다.
아미아미가 "우리도 나이가 들었나 봐"라고 하자 히밥은 "난 아직 20대다"라고 발언했다.
열심히 먹던 아미아미는 히밥의 말에 식사를 멈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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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히밥이 같은 먹방러 아미마미의 식사를 멈추게 만들었다.
11월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네 멋대로 먹어라-강남'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히밥은 아미아미와 경양식 돈가스 가게를 찾아, 메뉴를 모두 시켜 먹방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이런 약간.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한다. 경양식파다"라고 공감대를 찾았다.
아미아미가 "우리도 나이가 들었나 봐"라고 하자 히밥은 "난 아직 20대다"라고 발언했다. 열심히 먹던 아미아미는 히밥의 말에 식사를 멈춰 웃음을 줬다.
한편 '토밥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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