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30대 먹방러 아미아미 입맛 지운 멘트 “난 아직 20대”(토밥좋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1. 12.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히밥이 같은 먹방러 아미마미의 식사를 멈추게 만들었다.

이날 히밥은 아미아미와 경양식 돈가스 가게를 찾아, 메뉴를 모두 시켜 먹방을 펼쳤다.

아미아미가 "우리도 나이가 들었나 봐"라고 하자 히밥은 "난 아직 20대다"라고 발언했다.

열심히 먹던 아미아미는 히밥의 말에 식사를 멈춰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히밥이 같은 먹방러 아미마미의 식사를 멈추게 만들었다.

11월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는 '네 멋대로 먹어라-강남'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히밥은 아미아미와 경양식 돈가스 가게를 찾아, 메뉴를 모두 시켜 먹방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이런 약간.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한다. 경양식파다"라고 공감대를 찾았다.

아미아미가 "우리도 나이가 들었나 봐"라고 하자 히밥은 "난 아직 20대다"라고 발언했다. 열심히 먹던 아미아미는 히밥의 말에 식사를 멈춰 웃음을 줬다.

한편 '토밥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