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목재공장서 불…1억700만원 재산 피해
김소연 2023. 11. 12. 06:00
(당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1일 오후 8시 30분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885㎡ 규모 공장 건물 대부분이 타 1억7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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