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부자 5위 박진영 집 어떻길래‥영케이 “열심히 살아야겠다”(놀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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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영케이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의 집 방문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영케이는 JYP와 연락을 자주하냐는 질문에 "댁에 가서 식사도 해봤다"면서 "파스타 같은 것도 어마무시 하더라. (집) 뷰가 일단. 창이 빠아악(이었다)"고 회상했다.
박진영이 CCO로 있는 JYP는 시가 총액 4조 295억 원대로, 최근 빌보드 기사에 따르면 박진영은 JYP 주식 5억5,900만 달러(약 7,568억 원)를 가져 세계 대중음악계 주식 부자 순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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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DAY6 영케이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의 집 방문 비하인드를 전했다.
11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07회에서는 DAY6 영케이가 원탑 메인보컬 오디션을 봤다.
이날 영케이는 JYP와 연락을 자주하냐는 질문에 "댁에 가서 식사도 해봤다"면서 "파스타 같은 것도 어마무시 하더라. (집) 뷰가 일단. 창이 빠아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거기 가서 '나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를 느꼈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난 (J)YP형 리스펙트 한다. 그 형 대단한 형"이라고 공감했다.
한편 1971년생 올해 만 51세인 박진영은 지난 2013년 재혼해 슬하에 연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진영이 CCO로 있는 JYP는 시가 총액 4조 295억 원대로, 최근 빌보드 기사에 따르면 박진영은 JYP 주식 5억5,900만 달러(약 7,568억 원)를 가져 세계 대중음악계 주식 부자 순위 5위에 올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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