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탈출' 한보름, 심지유 살리려 엄기준과 함께 추락…이유비, 심지유 정체 알았다

김효정 2023. 11. 12. 0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유비가 심지유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됐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한나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한모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노팽희는 한모네에게 한나를 부탁했던 것.

한모네는 케이와 노팽희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고, 이에 한나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유비가 심지유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됐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한나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한모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팽희는 케이에게 쫓겼다. 케이는 한나를 없애기 위해 그를 추궁한 것.

이에 노팽희는 한나가 어디 있는지 알려줄 수 없다며 "어떻게 네 핏줄한테 그런 짓을 해"라고 케이를 경멸했다.

그리고 이때 한나가 노팽희를 향해 엄마라고 외쳤다. 앞서 노팽희는 한모네에게 한나를 부탁했던 것.

한모네는 케이와 노팽희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고, 이에 한나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케이는 한나의 외침을 들었고, 이에 한모네와 한나가 숨은 곳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았다.

이를 본 노팽희는 케이를 공격했다. 그리고 노팽희는 케이의 목을 뒤에서 붙잡은 채 그대로 함께 추락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