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볼 텐데‥홍현희 낮술 먹고 유병재와 스킨십(전지적 참견)[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11. 12.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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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유병재와의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때 유병재는 홍현희는 무 가는 데 애를 먹자 이를 도왔고, 이에 홍현희는 "병재 씨 나 좀 코치해줘 봐"라며 유병재 품에 쏙 들어가 로맨틱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런 홍현희에게 멤버들은 "지금 제이쓴 씨가 보고 있다", "낮술 먹고 취해가지고"라고 한마디씩을 던졌다.

앞서 요리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에 방문한 홍현희가 맥주 낮술을 즐겼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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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유병재와의 스킨십을 시도했다.

11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2회에서는 이국주 어머니의 환갑잔치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이국주 네 양평 하우스를 찾은 멤버들은 이국주 어머니가 오시기 전 서둘러 요리에 돌입했다.

이때 유병재는 홍현희는 무 가는 데 애를 먹자 이를 도왔고, 이에 홍현희는 "병재 씨 나 좀 코치해줘 봐"라며 유병재 품에 쏙 들어가 로맨틱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런 홍현희에게 멤버들은 "지금 제이쓴 씨가 보고 있다", "낮술 먹고 취해가지고"라고 한마디씩을 던졌다. 앞서 요리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에 방문한 홍현희가 맥주 낮술을 즐겼던 것.

홍현희는 "어떻게 하는지 배우는 거지"라고 능청을 떨었고, 양세형은 그래봤자 두 사람은 "(그냥) 개똥벌레 두 마리"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4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2022년생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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