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불신지옥 피해자, 동생들 의심에 “카메라 돌려 봐” 버럭(독박투어)[결정작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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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가 동생들의 불신에 버럭했다.
11월 11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2일차 여행 중 교통비 독박자를 결정하는 게임을 했다.
식당까지 이동하기 위해 차를 타야했고, 독박즈는 남은 교통비를 담당할 독박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장동민은 "그건 못 믿겠다"라며 각자 손가락 5개 중 마음대로 숫자를 펼쳐 합에 해당하는 사람이 독박에 걸리는 방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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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대희가 동생들의 불신에 버럭했다.
11월 11일 방송된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 독박즈는 2일차 여행 중 교통비 독박자를 결정하는 게임을 했다.
김준호가 예약한 라오스 로컬 숙소에 짐을 푼 독박즈는 10분 정도에 있는 야시장에 갔지만 폭우 때문에 상인들은 대부분 철수한 상황이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독박즈는 맛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식당까지 이동하기 위해 차를 타야했고, 독박즈는 남은 교통비를 담당할 독박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때 김대희는 “이거 어때? 우리가 5벤져스니까 1~5중 마음대로 내. 같은 수 손가락 내는 사람이 걸리는 거다”라고 게임을 제안했다. 그러나 유세윤, 홍인규는 “안 해”라고 칼같이 선을 그었다.
끝나지 않는 불신지옥에 김대희는 “짰는지 안 짰는지 카메라 돌려봐. 방금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다”라고 버럭했다. 장동민은 “그건 못 믿겠다”라며 각자 손가락 5개 중 마음대로 숫자를 펼쳐 합에 해당하는 사람이 독박에 걸리는 방식을 제안했다. 4독이었던 김준호는 다른 멤버들에게 0을 내라는 신호를 보내 장동민이 걸리도록 유도하려고 했지만, 김준호의 마음을 간파한 장동민이 3을 내면서 김준호가 독박자가 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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