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울버햄프턴에 역전패하며 선두 탈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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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울버햄프턴에 역전패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코리안 더비에서 토트넘은 전반 3분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토트넘은 매디슨과 로메로의 결장으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강하게 압박하며 공세를 퍼붓던 울버햄프턴은 후반 추가시간에 사라비아와 르미아의 연속 골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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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울버햄프턴에 역전패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코리안 더비에서 토트넘은 전반 3분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토트넘은 매디슨과 로메로의 결장으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강하게 압박하며 공세를 퍼붓던 울버햄프턴은 후반 추가시간에 사라비아와 르미아의 연속 골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고,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나란히 평점 6.4점을 받았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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