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산동 다세대주택서 불‥인명 피해 없어
지윤수 gee@mbc.co.kr 2023. 11. 12. 01:22
어제(11일) 오후 7시 반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화장실에 설치된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2571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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