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먹교수’ 다운 뇨끼 만들기! “포크 없음 빨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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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뇨끼를 만드는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11월 1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조혜련과 이국주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빨래판을 받자 반죽을 밀어서 뇨끼를 만들어냈다.
이영자는 "원래 뇨끼 모양은 포크 같은 데 밀어서 만든다. 없어서 대신 빨래판에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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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뇨끼를 만드는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11월 1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조혜련과 이국주가 등장했다.
이국주 어머니의 환갑 잔치를 위해 모인 멤버들은 시장에서 장을 봐서 돌아왔다. 본격적으로 음식 만들기에 돌입한 멤버들은 각자 열을 올렸다.
양식팀은 서로 도와가면서 음식을 만들었다. 이영자가 빨래판을 찾자 모두 영문을 몰라서 이상하게 여겼다.
이영자는 빨래판을 받자 반죽을 밀어서 뇨끼를 만들어냈다. 그 모습에 다들 입을 쩍 벌리며 감탄사만 연발했다.
이영자는 “원래 뇨끼 모양은 포크 같은 데 밀어서 만든다. 없어서 대신 빨래판에 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K 뇨끼 아니냐”라며 흥분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지소현 매니저와 이국주&이상수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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