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조혜련 "'아나까나' 2023년 재심의 요청→또 거절 당해"
정은채 기자 2023. 11. 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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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조혜련이 '아나까나'의 재심의 결과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에 조혜련은 "최근 (KBS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아나까나'를 재심의 넣어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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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조혜련이 '아나까나'의 재심의 결과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전참시' 멤버들과 자신의 대표곡 '아나까나'를 부르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전현무는 "MBC니까 이 노래를 틀어주는 거다"라며 "모 방송사에서는 심의에 걸려있다"라고 KBS에서 '아나까나'가 수준 미달과 가자 저속의 이유로 심의 금지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조혜련은 "최근 (KBS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아나까나'를 재심의 넣어줬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이 "심의가 풀렸냐"라고 기대하며 묻자 그는 "또 안 됐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갑자기 허용해주는 것도 웃기지 않냐"라며 조혜련을 위로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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