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조혜련 “‘아나까나’ 재심의 실패...딴 데서 잘 돼”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1. 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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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아나까나'의 재심의에서도 실패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조혜련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아나까나'라는 곡으로 최근 축가 및 각종 행사를 휩쓸고 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편스토랑'에서 2023년에 재심의를 넣어줬다. 그래도 안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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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조혜련이 ‘아나까나’의 재심의에서도 실패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조혜련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아나까나’라는 곡으로 최근 축가 및 각종 행사를 휩쓸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곡은 KBS에서 ‘가사 저속’으로 심의가 나지 않았다. 조혜련은 “‘편스토랑’에서 2023년에 재심의를 넣어줬다. 그래도 안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갑자기 허용해주는 것도 웃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그럼에도 “딴 데서 잘 되고 있다”고 웃었다. 그는 “축가 말고 다른 행사도 한다. 강연 같은 곳에서 자기 개발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마지막에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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