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성대한 개막
허재원 2023. 11. 11. 23:03
프로화를 지향하며 새로 출범한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가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개막전에서는 여자부의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을 31 대 23으로 꺾었고, 이어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상무가 충남도청을 28 대 24로 따돌렸습니다.
'H리그'에서는 기존 '코리아리그'에 참가했던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그대로 경쟁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프티 피프티, 첫 정산 받는다… 키나 홀로 수천만 원 규모 이익
- '어쩌다 사장3’, 위생 논란 사과 "전적으로 제작진 불찰”
- [Y이슈] BTS·피프티·스키즈 등 출품…'2023 그래미' 첫 본상 후보 나올까
- 부활 '개그콘서트', 새 코너 공개...제로베이스원 지원 사격
- "회의하자는 연락받고 갔다가..." 美 유명 배우, 40년 만에 성추행 피해 고백
- "아이 둘 있는 성실한 선배"...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일파만파'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혀 "살려달라"던 4살 아이…당시 CCTV 공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