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9년 만의 통합우승이 보인다
김진환 기자 2023. 11. 11. 22:26
(수원=뉴스1) 김진환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지환이 7회초 1사 1,3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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