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인형인 줄..앞머리 내리니 '20대' 비주얼

박하영 2023. 11.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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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신민아는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촬영장에서 뒤를 돌아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12월 6일 개봉하는 힐링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에 출연해 배우 김해숙과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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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신민아는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촬영장에서 뒤를 돌아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뱅머리에 가을룩을 선보인 그는 볼터치로 생기를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너무 이쁘네”, “심쿵했어요”, “천상계”, “왤케 예뻐요 진짜”, “와 인형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12월 6일 개봉하는 힐링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에 출연해 배우 김해숙과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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