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베트남 여행 중 식중독…“3kg은 빠진 것 같다”

2023. 11. 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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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베트남 여행 중 식중독에 걸려 고생했다면서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베트남 여행을 소개했다.

조씨는 최근 유튜브 '쪼민 minchobae'에 '비 오는 무이네재난영화 찍고 왔지만 나름 행복'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조씨는 영상에서 무이네에 가는 길이라며 "00000를 먹고 식중독에 걸려서 엄청 고생을 했다"며 "진심으로 3kg은 빠진 것 같다, 죽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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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유튜브]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베트남 여행 중 식중독에 걸려 고생했다면서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베트남 여행을 소개했다.

조씨는 최근 유튜브 ‘쪼민 minchobae’에 ‘비 오는 무이네…재난영화 찍고 왔지만 나름 행복’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조씨는 영상에서 무이네에 가는 길이라며 “00000를 먹고 식중독에 걸려서 엄청 고생을 했다”며 “진심으로 3kg은 빠진 것 같다, 죽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기준으로 조민 유튜브 구독자는 35만7000명에 달한다. 현재 동영상 108개가 올라와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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