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서 ‘제주의 따뜻한 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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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jeong3@naver.com)]전북 전주시는 10일 전주역 앞 첫 마중길 여행자도서관에서 김현길 여행작가를 초청해 '지금 바로 세계여행'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올 한해 첫 마중길 여행자도서관에서 △서지선 △김예솔 △조은정 △김현영 등 유명 여행작가를 초청해 세계 곳곳의 여행 이야기를 듣는 '지금 바로 세계여행'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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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전북 전주시는 10일 전주역 앞 첫 마중길 여행자도서관에서 김현길 여행작가를 초청해 ‘지금 바로 세계여행’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행작가이자 드로잉 작가로 활동 중인 김현길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아카데미 등 다수의 기관에서 강연한 경력이 있으며, 저서로는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 △드로잉 제주 △혼자 천천히 북유럽 △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 등이 있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앞으로도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여행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주시민뿐만 아니라 전주를 찾는 여행자들이 여행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발견하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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