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진땀승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소노, 한국가스공사에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SK가 삼성의 추격을 힘겹게 뿌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SK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자밀 워니와 김선형이 40득점을 합작하며 삼성에 82대 80으로 승리했습니다.
SK는 4쿼터 종료 직전 삼성에 2점 차 추격을 허용했지만, 김선형과 워니가 침착하게 자유투에 성공해 점수 차를 지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SK가 삼성의 추격을 힘겹게 뿌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SK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자밀 워니와 김선형이 40득점을 합작하며 삼성에 82대 80으로 승리했습니다.
SK는 4쿼터 종료 직전 삼성에 2점 차 추격을 허용했지만, 김선형과 워니가 침착하게 자유투에 성공해 점수 차를 지켰습니다.
소노는 재로드 존슨과 이정현이 공격을 이끌며 한국가스공사를 10점 차로 물리쳤고, 수원kt는 울산 현대모비스를 75대 74, 한 점 차로 이겼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프티 피프티, 첫 정산 받는다… 키나 홀로 수천만 원 규모 이익
- '어쩌다 사장3’, 위생 논란 사과 "전적으로 제작진 불찰”
- [Y이슈] BTS·피프티·스키즈 등 출품…'2023 그래미' 첫 본상 후보 나올까
- 부활 '개그콘서트', 새 코너 공개...제로베이스원 지원 사격
- "회의하자는 연락받고 갔다가..." 美 유명 배우, 40년 만에 성추행 피해 고백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오는 15일 한미일 정상회의...윤 대통령, 오늘 남미 순방 출국
- "마약 자수합니다"…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해
- '800명 대화방'에 뿌려진 개인 정보...범죄조직 뺨치는 '불법 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