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KS 4차전 MVP' [사진]
이대선 2023. 11. 11. 18:11
[OSEN=수원, 이대선 기자] LG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 만을 남겨뒀다.
LG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 KT와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5-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MVP를 차지한 LG 김윤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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