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최원태 '3도 추위를 잊은 반팔 투구'
한혁승 기자 2023. 11. 11. 17:42
[마이데일리 = 수원 한혁승 기자] LG 최원태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9회말 교체돼 마운드에 올랐다. 수원의 기온이 3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최원태가 반팔로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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