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잘록 허리에 복근까지…시스루룩 섹시 볼륨 몸매 [N샷]
황미현 기자 2023. 11. 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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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윤현숙이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의상을 입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현숙은 시스루(비침옷) 티셔츠에 비치는 속옷과 볼륨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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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윤현숙이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의상을 입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현숙은 시스루(비침옷) 티셔츠에 비치는 속옷과 볼륨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짝 노출한 배에는 선명한 복근이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51세다. 그는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 활약했다. 지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주에서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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