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염경엽 '3차전 끝이 보인다'
한혁승 기자 2023. 11. 11. 17:25
[마이데일리 = 수원 한혁승 기자] LG 염경엽 감독이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8회말 15-3으로 앞선 상황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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