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정순신 자녀 학폭 보도’ 우석호 방송저널리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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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순신 변호사 자녀의 학교폭력 의혹 연속보도'가 제1회 우석호 방송저널리즘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방송학회는 오늘(11일) 시상식을 열고 '정순신 변호사 자녀의 학교폭력 의혹 연속보도'를 취재, 보도한 KBS 최유경, 이도윤 기자에게 보도 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한국방송학회는 KBS 보도국장을 지낸 고 우석호 기자를 기리기 위해 '우석호 방송저널리즘상'을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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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순신 변호사 자녀의 학교폭력 의혹 연속보도’가 제1회 우석호 방송저널리즘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방송학회는 오늘(11일) 시상식을 열고 ‘정순신 변호사 자녀의 학교폭력 의혹 연속보도’를 취재, 보도한 KBS 최유경, 이도윤 기자에게 보도 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보도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의 자녀가 학교폭력의 가해자이며, 정 변호사가 자녀를 위한 행정 소송을 이어가며 징계를 미룬 사실을 고발했습니다.
학술 부문 상은 ‘VR뉴스는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즘이 될 수 있을까?’ 논문을 쓴 서울대 정성욱, 이준환 교수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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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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