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눈길 사로잡는 매끈 각선미…"겨울에도 핫 하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10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돌이 모자 쓰고, 니트 입고, 어그 신고, 준비 끝"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갈색 니트 상의와 화이트 숏 팬츠를 착용하고 버킷햇으로 포인트를 줘 힙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끈한 각선미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천사 같다", "겨울에도 핫 걸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 4월 30일생으로 지난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