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감탄 부르는 시크+큐티 비주얼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손나은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블랙 반팔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손나은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귀여운 천사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 2월 10일생으로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고, 지난해 4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