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충북 유·초·특수교사 1차 임용 시험 경쟁률 6.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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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충북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차 임용 시험 경쟁률이 6.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유치원교사의 경우 9명 선발에 195명이 응시해 21.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초등교사는 30명 선발에 54명이 응시하면서 경쟁률이 1.8대 1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별도로 선발하는 장애응시자의 경우 유치원교사는 1명 선발에 응시자가 없었고, 초등교사는 2명 선발에 2명이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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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충북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차 임용 시험 경쟁률이 6.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유치원교사의 경우 9명 선발에 195명이 응시해 21.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초등교사는 30명 선발에 54명이 응시하면서 경쟁률이 1.8대 1로 나타났습니다.
특수학교 교사는 2명 선발에 16명이 응시하면서 8대 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별도로 선발하는 장애응시자의 경우 유치원교사는 1명 선발에 응시자가 없었고, 초등교사는 2명 선발에 2명이 응시했습니다.
사립의 경우 청석학원에서 위탁한 초등교사 1명 선발에 9명이 지원, 꽃동네현도학원 등 2개 법인이 위탁한 특수학교 교사는 2명 선발에 13명이 지원했습니다.
11일 실시된 1차 임용 시험 결과는 다음 달 13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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