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신곡 '크러쉬'로 음원 차트 강타…5세대 아이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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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세대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 중이다.
제로베이스원의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이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제로베이스원은 타이틀곡 '크러쉬'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로도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6일 미니 2집 '멜팅 포인트'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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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지난 6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의 타이틀곡 크러쉬’(CRUSH, 가시)는 누적 스트리밍 약 124만 건을 돌파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보의 전곡 누적 스트리밍 수는 402만 건을 넘어섰다.
제로베이스원의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이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일주일 기준 약 100만 회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고, 멜론 톱 100 차트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타이틀곡 ‘크러쉬’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로도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약 40시간 만에 1000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약 3일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6일 미니 2집 ‘멜팅 포인트’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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