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크게 아쉬워하는 삼진 아웃’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1. 11.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4차전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LG는 좌완 김윤식이 선발로 나섰다.
KT는 사이드암 엄상백이 출격했다.
7선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LG는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4차전 경기가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LG는 좌완 김윤식이 선발로 나섰다. KT는 사이드암 엄상백이 출격했다.
4회말 2사 2루에서 KT 박병호가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
7선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LG는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KT는 2021년 통합 우승을 차지한 뒤 2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동호♥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19일 결혼…“새로운 2막 시작하려 해” (공식) - MK스포츠
- 이정 “올해 2월 신장암 1기 판정…관리 잘하고 있어” - MK스포츠
- 워터밤 여신 권은비 과감하게 드러낸 글래머 볼륨감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우기, 누드톤 드레스+우월한 볼륨감 - MK스포츠
- MLB도 조명한 ‘리빙 레전드’ 타이거즈 4번 타자, 다년계약 가능성은 아직 미궁? - MK스포츠
- 이강철 감독 ‘선수교체 합니다’ [MK포토] - MK스포츠
- 강습타구 몸으로 막아내는 박병호 [MK포토] - MK스포츠
- 박병호 ‘아쉬운 삼진’ [MK포토] - MK스포츠
- 역투하는 김윤식 [MK포토] - MK스포츠
- 엄상백 ‘더이상 실점은 없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