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해리면 한우 농가 럼피스킨 확진

김민성 2023. 11. 11. 15: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군 해리면 한우 농가에서 럼피스킨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한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는 지난달 29일 전북지역 두 번째 럼피스킨 발생 농장에서 0.6km 떨어져 있습니다.

당국은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 90여 마리를 처분하고 인근 농가에 차단 방역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