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안타 OK [포토엔HD]
유용주 2023. 11. 11. 14:35
[수원(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 vs KT 위즈 경기가 11월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LG 문보경이 2회초 안타를 치고 진루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차전 선발투수로 LG는 김윤식을 KT는 엄상백이 마운드에 올랐다.
한편 한국시리즈 4차전은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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