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수영복 자태, 연하 남친 아닌 절친들과 럭셔리 호캉스

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지인들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부산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와인을 마시는 등 럭셔리 휴식을 즐기고 있다.

한예슬은 사진과 함께 "GIRLS ONLY"라고 짧게 덧붙여 여자 지인들과 즐긴 수영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 3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자친구 사진을 게재 후 "Joy"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