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침착한 뜬공 캐치' [사진]
최규한 2023. 11. 11. 14:32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 2루 상황 LG 문성주의 번트 뜬공 타구를 KT 선발 엄상백이 잡아내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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