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이상화, 시구-시타 후 파이팅 [포토엔HD]
유용주 2023. 11. 11. 14:18
[수원(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 vs KT 위즈 경기가 11월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진종오, 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위원장이 각각 시타 및 시구를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4차전 선발투수로 LG는 김윤식을 KT는 엄상백이 마운드에 올랐다.
한편 한국시리즈 4차전은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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