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음원차트 선전…스포티파이 스트리밍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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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이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11일 최신차트를 공개했다.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일주일 기준, 약 100만 회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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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제로베이스원이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11일 최신차트를 공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2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로 선전했다.
타이틀곡 '가시'(Crush)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약 124만 건을 돌파했다. 수록곡을 포함한 앨범 전곡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무려 402만 건을 넘어섰다.
데뷔곡 '인 블룸'(In Bloom)도 역주행 중이다.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일주일 기준, 약 100만 회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멜론 톱100도 지키고 있다.
'가시'는 뮤직비디오 반응도 뜨겁다. 자체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약 40시간 만에 1,000만 뷰의 조회 수를 찍었다. 약 3일 만에 2,000만 뷰를 넘겼다.
제로베이스원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얻었다. 자체 콘텐츠 'ZBTV' 등 각종 디지털 콘텐츠에 출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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