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이상화,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시타 나선다[KS]

박윤서 기자 2023. 11. 11.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사격 선수 진종오가 한국시리즈(7전4승제)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7전4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진종오와 이상화가 각각 시구, 시타를 한다고 알렸다.

진종오와 이상화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올림픽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한국시리즈와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시구자로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안신애 애국가 제창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에 도전장을 낸 진종오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IOC 선수위원 평가위원회 비공개 면접에 참석하며 주먹을 쥐고 있다. 2023.08.10.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전 사격 선수 진종오가 한국시리즈(7전4승제) 4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시타를 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쏠 KBO 한국시리즈(7전4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진종오와 이상화가 각각 시구, 시타를 한다고 알렸다.

진종오와 이상화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올림픽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한국시리즈와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시구자로 선정됐다.

가수 안신애는 애국가를 제창한다. 2014년 그룹 ‘바버렛츠’의 멤버로 데뷔한 안신애는 다채로운 창법의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