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동부소방,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동부소방서는 제61주년 소방의날을 맞아 화재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119시민봉사단 등 220여명은 지역 내 전통시장 10곳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주요 내용은 홍보물품 배부, 소화기·소화전 등 사용방법 알림, 소방 출동로 확보 위한 길 터주기, 난방 기기 등 겨울용품 안전 사용 당부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는 제61주년 소방의날을 맞아 화재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119시민봉사단 등 220여명은 지역 내 전통시장 10곳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주요 내용은 홍보물품 배부, 소화기·소화전 등 사용방법 알림, 소방 출동로 확보 위한 길 터주기, 난방 기기 등 겨울용품 안전 사용 당부 등이다.
◇북구의회,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 북구의회는 '골목상권 활성화 축제 추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종보고회는 2022년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상 등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살펴본 주요 사업은 골목경제권 조성, 남구 물베기거리 활성화, 달서구 두류젊코 상권 활성화, 인천 서구 골목형상점가 축제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