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작정하고 나선 얼굴은 달라 “꽃단장” 방부제 미모 감탄 뿐

이슬기 2023. 11. 11.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애가 오랜만의 공식 석상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11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마에스트라 끝나고 오랜만에 꽃단장.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글과 함께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디너 파티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늘 12월 9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로 돌아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영애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영애가 오랜만의 공식 석상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11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마에스트라 끝나고 오랜만에 꽃단장.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글과 함께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디너 파티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세월이 비껴 간 아름다운 이영애의 미모가 감탄을 불러온다.

한편 이영애는 오늘 12월 9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로 돌아온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영애에 이어 이무생(유정재 역), 김영재(김필 역), 황보름별(이루나 역)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