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작정하고 나선 얼굴은 달라 “꽃단장” 방부제 미모 감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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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오랜만의 공식 석상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11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마에스트라 끝나고 오랜만에 꽃단장.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글과 함께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디너 파티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늘 12월 9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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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영애가 오랜만의 공식 석상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11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마에스트라 끝나고 오랜만에 꽃단장.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글과 함께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디너 파티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세월이 비껴 간 아름다운 이영애의 미모가 감탄을 불러온다.
한편 이영애는 오늘 12월 9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로 돌아온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영애에 이어 이무생(유정재 역), 김영재(김필 역), 황보름별(이루나 역)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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