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데일리 글로벌 STO 찾은 에드 눠케디 레드스완 대표
방인권 2023. 11. 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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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눠케디 레드스완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이데일리 글로벌 STO(Security Token Offering) 써밋'에서 '부동산, 그리고 딜 거래에 용이한 토큰화 플랫폼'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STO는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말로 STO 대상은 부동산과 미술품뿐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기존 유가증권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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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에드 눠케디 레드스완 대표가 11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이데일리 글로벌 STO(Security Token Offering) 써밋'에서 '부동산, 그리고 딜 거래에 용이한 토큰화 플랫폼'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STO는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의 지분을 작게 나눈 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을 일컫는말로 STO 대상은 부동산과 미술품뿐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기존 유가증권이 될 수도 있다. 접근이 쉽지 않던 투자 상품에 개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ICO(가상자산공개) 대비 투자자보호가 철저하다는 점에서 세계 금융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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