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농업인·지체장애인 날 맞아 “예산·제도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문관 기자 2023. 11.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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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1일 제28회 농업인의 날이자 제23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지체장애인에 대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농업 예산 확대를 언급하며 "국민의힘 역시 '농민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을 수 있다'라는 기치로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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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페이스북에 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1일 제28회 농업인의 날이자 제23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지체장애인에 대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뉴스1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상기후, 농자재비 상승과 일손 부족,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 속에서 농업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갈수록 힘들다고 한다”며 “농업과 농업인을 위한 정치권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고 적었다.

그는 정부의 농업 예산 확대를 언급하며 “국민의힘 역시 ‘농민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웃을 수 있다’라는 기치로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지체장애인에 대해서는 “’마음껏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한 편의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고 사회참여와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아직도 남아있는 편견 역시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내년 장애인 지원 예산을 예산 총지출 증가율 2.8%의 3배 수준인 8.6% 확대 편성했다”며 “국민의힘 역시 예산 심의 과정에서 행여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챙길 것이며 제도적 뒷받침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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