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파격 도전, 스테파니와 'Fake Love' 댄스 무대('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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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기태가 스테파니와 'Fake Love' 댄스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훈희와 라포엠, 김광규와 육중완밴드, 스테파니와 김기태, 알리와 마독스, 양지은과 전유진 등 총 5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에서 '댄싱 머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는 스테파니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로 무대를 꾸민다.
김기태는 이 기세를 몰아 스테파니와 함께 듀오를 이뤄 정식으로 'Fake Love'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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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김기태가 스테파니와 'Fake Love' 댄스 무대를 예고했다.
오늘(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31회는 '오 마이 스타 특집 4'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훈희와 라포엠, 김광규와 육중완밴드, 스테파니와 김기태, 알리와 마독스, 양지은과 전유진 등 총 5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김기태는 스테파니와 함께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파격적인 시도와 도전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에서 '댄싱 머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는 스테파니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로 무대를 꾸민다.
앞서 김기태는 '춤 선생님'으로 모신 스테파니에게 전수받은 안무를 자신의 콘서트에 올린 바 있다. 김기태는 이 기세를 몰아 스테파니와 함께 듀오를 이뤄 정식으로 'Fake Love' 무대를 펼친다. 이들은 남다른 호흡을 뽐내며 진지한 자세로 안무를 소화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2부 무대에서는 정훈희와 라포엠이 '미인'을 완벽하게 탈바꿈해 자신들만의 색깔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광규와 육중완 밴드는 열정 넘치는 헤드뱅잉을 선보이며 알리와 마독스는 아름다운 음색 하모니를, 양지은과 전유진은 혼을 사르는 열창을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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