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김상윤 2023. 11. 11. 07:13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유지하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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