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軍 입대 전 부산행? 바닷바람에 머리가 '역주행 산발'

한해선 기자 2023. 11. 11. 0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거친 바람 속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10일 "10월 부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세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머리가 사방으로 흩날린 모습을 보여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가수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김연아
/사진=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거친 바람 속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10일 "10월 부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연아는 부산의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다. 야외 테이블에 앉은 그는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연아
/사진=김연아
/사진=김연아

김연아는 세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머리가 사방으로 흩날린 모습을 보여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도 그는 청순한 분위기의 미모를 뽐냈다.

팬들은 "부산 여신강림", "이건 심하게 예쁘다", "갓연아" 등 호응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연아는 가수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오는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