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김우빈, 굿즈 제작에 건강기능식품 선물까지 ‘콩콩팥팥’에 진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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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우빈, 김기방이 '콩콩팥팥'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5회에서는 절친 4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좌충우돌 500평 밭농사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광수는 "이런 굿즈 제작해오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는 제작진 말에 "나도 처음 해본다"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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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광수, 김우빈, 김기방이 '콩콩팥팥'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10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5회에서는 절친 4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좌충우돌 500평 밭농사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밭으로 가기 위해 모이는 멤버들 손에는 선물이 하나씩 들려 있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이광수는 차 안에서 텀블러가 담긴 박스를 바리바리 꺼내들었다. "우리도 쓰면 좋겠어서 (제작해왔다)"고. 이광수는 "이런 굿즈 제작해오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는 제작진 말에 "나도 처음 해본다"고 너스레 떨었다.
김우빈은 "제 친구가 한의사인데 스태프들 고생한다고 건강기능식품을 챙겨줬다. 하나씩 먹으라고"라면서 두 손 무겁게 등장했다. 이어 김기방 또한 자신이 먹어보고 맛있었던 떡을 챙겨와 나눠줬다.
반면 가져온 게 없는 도경수는 "저는 준비한 게 하나도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우빈은 "네 자체가 선물이야"라고 답해 훈훈함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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