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둘째 임신? 너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선넘은 패밀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베르토가 노력 끝에 둘째를 가졌던 일을 밝혔다.
11월 1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일명 '임밍아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우리 와이프가 처음 임신했을 때 저는 모르고 있었다"면서 "제 생일날 생일 카드 안에 초음파 사진을 넣어 줬다. 눈물이 날 수밖에 없더라"고 '임밍아웃'을 당했을 때를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알베르토가 노력 끝에 둘째를 가졌던 일을 밝혔다.
11월 1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일명 '임밍아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우리 와이프가 처음 임신했을 때 저는 모르고 있었다"면서 "제 생일날 생일 카드 안에 초음파 사진을 넣어 줬다. 눈물이 날 수밖에 없더라"고 '임밍아웃'을 당했을 때를 회상했다.
"둘째는 어땠냐"는 질문에 알베르토는 "기억이 안나서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그때 너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게 됐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19금 발언을 해 웃음을 전했다.(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슈돌’ 강경준 母, 가슴으로 낳은 손자 정안과 단 둘이 산다 “혈육보다 마음 가”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추신수♥’ 하원미, 美 5500평 대저택 충격적 규모 “비서 사무실+영화관+수영장”
- 이세창 “애도 뺏겨봤는데”…전부인 김지연은 배우 꿈꾸는 딸에 행복 “S대 차석”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처럼 단발 변신 후회 “밀어버리고파”
- 이정재, ♥임세령 허리 감싸는 다정 스킨십…美 행사 동반참석 눈길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SNS에 자녀 그리움 전해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
- 자리 박차고 뜬 이은미, 눈물 훔친 박진영→매콤한 TMI 전격 공개(골든걸스)
- “단발머리 전청조 엄청 예쁜 여자” 7년 전 데이트앱+잠자리 주장男(카라큘라)
- 최경환, 재혼+별거+독박육아 박여원 울려 “엄마가 할 일” 충격 생색(살림남2)[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