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승리 거둔 염경엽 감독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1. 11. 00:30
10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8-7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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