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실 공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편광현 기자 2023. 11. 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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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밤 8시 30분쯤 경기 양주시 만송동의 실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기계와 실 등을 태웠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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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밤 8시 30분쯤 경기 양주시 만송동의 실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과 내부에 있던 기계와 실 등을 태웠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편광현 기자 gh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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