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상엽 "매일 아침 몸무게 체크..180cm에 66k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이상엽이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이정현을 비롯해 신입 편셰프 이상엽이 출연했고, 장민호가 스페셜MC로 활약했다.
이상엽을 잠에서 깨어난 뒤 침대 주변을 정리했고, 가장 먼저 얼굴 상태를 점검했다.
한해는 "66kg라니 나 10년전 몸무게"라며 부러웠고, 이상엽은 "한창 작품 찍을 땐 몸무게가 더 빠져 있었다"며 지금은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 있는 상태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편스토랑' 이상엽이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정현을 비롯해 신입 편셰프 이상엽이 출연했고, 장민호가 스페셜MC로 활약했다.
이상엽을 잠에서 깨어난 뒤 침대 주변을 정리했고, 가장 먼저 얼굴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곧바로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체크했다. 그의 몸무게는 66.5kg으로 키 180cm에 다소 마른 몸이었다.
한해는 "66kg라니 나 10년전 몸무게"라며 부러웠고, 이상엽은 "한창 작품 찍을 땐 몸무게가 더 빠져 있었다"며 지금은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 있는 상태라고 했다.
이상엽은 이어 입술에 립밤을 바르고, 코코넛 열매 음료를 마셨다. 그는 "코코넛 음료는 술 먹은 다음날이나 갈증이 나면 먹는 편"이라고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