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판정에 불만 가득 [사진]
지형준 2023. 11. 10. 23:19
[OSEN=수원, 지형준 기자] LG가 9회 2아웃 이후에 짜릿한 홈런포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88%를 잡았다.
LG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승제) 3차전 KT와 경기에서 8-7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9회말 1사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김준태의 체크 스윙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퇴장. 2023.11.1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