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고우석 수고 많았다' [사진]
이대선 2023. 11. 10. 23:06
[OSEN=수원, 이대선 기자] LG가 9회 2아웃 이후에 짜릿한 홈런포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88%를 잡았다.
경기 종료 후 LG 염경엽 감독이 고우석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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