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LG
박정호 기자 2023. 11. 10. 22:50
(수원=뉴스1) 박정호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1사 만루 상황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한 LG 박동원 포수와 이정용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1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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