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씨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신영선 기자 2023. 11. 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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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찬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라며 자신이 홍보 중인 제품과 함께 팬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이찬원의 따뜻한 안부 글에 "추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역시 사랑둥이" "너무 잘생겼다" "울가수 넘 이쁘고 잘생김"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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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찬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라며 자신이 홍보 중인 제품과 함께 팬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트로트 어린왕자'라는 별명처럼 수려한 외모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이찬원의 따뜻한 안부 글에 "추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역시 사랑둥이" "너무 잘생겼다" "울가수 넘 이쁘고 잘생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정규 1집 'ONE(원)'을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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